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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 생오미자 건오미자 배송시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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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9-09-04
Name : 이젠하우스
Hits : 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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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더위가 와서 그런지 올해는 오미자 수확이 수확 예정일 보다 일주일정도 빨라졌습니다. 첫물에 딴 오미자를 본격적으로 발송 합니다. 미리 예약하신 고객분들 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신 고객분들은 늦어도 9월 9일까지 발송하겠습니다. 9월 10일 까지 예약상품을 받지 못하신 고객분들은 필히 연락주십시오. 현지에서는 완전히 익었을때 오미자를 땁니다. 산속의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천연 암반수로 깨끗이 씻어 보내므로 별도로 세척하지 마십시오. 세척후 배송과정에서 물러질수 있으나 염려하지 마시고 그냥 담으시면 됩니다. 바로 먹는 생과일이 아니고 1달간 숙성시켜 먹는 제품입니다. 산지에서는 좀 물러야 원액이 많이 나온다고 완숙과나 무른 오미자로 설탕에 버무려 담습니다. 열매에 붙어있는 줄기나 잎등이 약간 있어도 개의치 마시고 그냥 담아놓으십시요. 담은지 한달이 지나면 줄기,잎등이 위로 떠오릅니다. 이때 원액과 분리해서 떠내면 됩니다. 1년에 한번 생산되는 생오미자중에서도 최고로 치는 3년생 오미자만을 엄선 깨끗이 씼어서 발송합니다. 13년 전통 -이젠하우스를 믿고 보내드린 오미자를 그대로 용기에 담아 1달후 떠서 드셔 보십시요. 한달후 그맛과 색상에 오미자 매니아가 될수밖에 없답니다. 항상 나오는 것도 아니고 3년생 첫물 두물 오미자를 만나시려면 지금 주문해 주세요. 가족건강지킴이,선물용,손님접대용으로 쓰일오미자 이므로 최상품의 오미자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햇건오미자는 9월 8일 부터 배송 시작합니다. 어떤 과정으로 보내드리는지 궁금해 하시는 고객분들이 많아 2009년 9월 3일 오미자 발송 모습 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참고로 보아 주세요. 오미자를 따보면 그늘속에는 이파리,검불등이 많이 붙어있어서 씻어서 담아야하는데 이젠하우스 에서는 고객분들의 편의를 위해 깨끗이 세척후 보내드립니다. 깨끗한 천연 암반수로 깨끗이 세척해서 보내드립니다. 3년생 특상품 만을 일일이 선별해서 세척한 오미자를 자연 바람에 말리고 있습니다. -2009년 9월 3일 작업모습- |
